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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gUsiLuNg    URL  2018/09/30

내친구 종민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너에게 전화를 해야할지, 그냥 기다려야 할지. 문자메세지만 몇 글자 만지작 거리다가 게시판에 글 남긴다.

오늘이 만우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다. 욕과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 구나.

미안하다.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gUsiLuNg  

여기에 왔었구나.

다 잘 될꺼야.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가고, 다행히 어떤 추억도 조금씩 희미해지고 옅어지더라.
다만, 이번에는 조금 더 너 자신을 위해서 결정하고 판단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남겨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누군가를 위해서 살려고 하지 말고, 굳이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면 그건 네 가족뿐이었으면 좋겠다.
갑작스레 너무 큰 일이 일어나버렸고, 슬픔도 마음의 부담도 주위의 기대도 너를 힘들게 할테지만, 그래도, 그러니까, 더 행복해지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만약 나에게 너의 상황이 주어졌다면, 나 또한 너와 다르지 않을 것이고, 지금 내가 하는 말처럼 생각하지 못할거란거 알아. 그래서 내가 너에게 더 해야하는 말인것 같다.

같은 서울 하늘에 있었다면, 종종 같이 술한잔 하면서 같이 울어줬겠지만, 그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잘 살자. 친구야.
어쨌거나... 그래야 하지 않겠니.

강남어린이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어..
큰형이 세상에 없다는게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제발 모두 꿈이었으면 좋겠다...

789.
gUsiLuNg    URL  2018/09/19

아직 살아있구나..이 게시판..
놀랍네.. 패스워드를 기억하고 있다는게.. ㅋㅋㅋ

내가 호스팅해서 쓰는 것보다 잘 나가는 인터넷 업체 공짜 서비스 쓴다고 홈페이지도 날려버리고.... 그러는 사이에 SNS 라는게 그 자리를 대신해 버렸는데...

그래도 여전히 이 자리에 있네.
있었네... 너도 안 돌아볼 것 같은 곳인것 같다만..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게 바뀌었구나. 너도 나도....
오랜만에 청승이었다.

연락 자주 못 해서 미안하구나.

건강하고 잘 지내렴.
페이스북에서 슬쩍 스쳐가는 소식이랑은 결이 다른것 같은 느낌인데, 아마 늙어버려서 인듯..

:)

788.
지희    URL  2014/03/05

오랜만에.
m1655.com
방가방가.. ㅋㅋㅋㅋㅋ

강남어린이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있지?

787.
퓨리얼    URL  2013/02/15

야호~
아직도 있구나~
반갑다 겨자색 홈페이지.

마치 한밤중에 혼자 오른 청계산 같구나.

강남어린이  

청계산 밑에서 막걸리.

786.
gUsiLuNg    URL  2011/04/04

하염없이 늘어나는 스팸 메세지를 견디지 못하여,
회원가입을 해야만 글을 쓸 수 있도록 변경했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라던가 크리티컬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회원가입형태였는데...

최근 이 오래된 제로보드 게시판으로 가입까지
시도하고 글을 남기는 광고봇들이 발견되어..
부득이 추가 등급 조정하였습니다.
-가입해도 글을 남기실 수 없어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단 기존에 가입하셨던 분들은 등급 조정하여
로그인하시면 글 남기실 수 있어요..
발길이 끊긴 외로운 곳이지만....

강남어린이  

다시 이곳에 무명의 글이 남겨지게 할 순 없을까..

785.
gUsiLuNg    URL  2010/12/31

어느새 2010년도 마지막 날이로구나.
그래도 올해 처럼 심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적은 졸업후 처음이지 싶다.

되돌아 보니 올 한해 참 많은 일이 있었구나.
엄청 축하해줘야 할 일과 같이 슬퍼해야할 일도
있었구나..

언젠가 부터 하루 하루가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는
일들이 예전처럼 신나지 만은 않구나..슬프게도..

2010년 수고했다.
2011년에는 좀 더 잘 지내보자. ㅋㅋㅋㅋ

*시간이 된다면 부부동반으로 온천이라도 다녀오면
좋겠지 싶다. 그정도 사치는 허락해도 괜찮지 않겠나..
-시간 맞추기가 더 어렵겠지만..-

강남어린이  

가자,  온천!!!

784.
성격파탄    URL  2010/11/03

오랜만에 들렀는데...
익숙한 아이디들이 보이네요.
무심한 저와는 달리 그들은 늘 이곳에 있었나봐요.

쌀쌀해도 마음만은 항상 뜨끈하기를...^^

강남어린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여기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783.
pooh   2010/09/17

문득 생각이 나서..

강남어린이  

저도 그래요..

782.
gUsiLuNg    URL  2010/09/17

날이 선선해지니
썰렁한 여기도 와지는구나...

이제 곧 추석 연휴 시작이군..ㅎㅎ
유부가 되어 맞이하는 모든 첫 번째 날들
잘 보내고 있냐?

추석때 잘 쉬고 잘 먹고
한량이 되어서 보자꾸나.

같은 건물인데 이리 보기 힘들어서야 원~

강남어린이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던 시절도 있었구나 우리인생에

781.
수보리   2010/05/10


  햇수로 7년째 강남어린이를 기다리며...

강남어린이  

많이 고마워요.  잊지않고 있습니다.

780.
퓨리얼    URL  2010/01/07


여길 되살리려면 수많은 결단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네가 무지하게 못하는 일 중 하나지. 훗-

강남어린이  

살아나야지.
처음부터 그러려고 만든 곳이니까.

779.
gUsiLuNg    URL  2009/12/31

올 해 나 장가보내느라 고생이 많았다.

내년에는 니가 유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새해 복 많이 받자.

강남어린이  

노력은 항상 필요해.
나는 끊임없이 욕심을 부리고 있는거야..

778.
女王車   2009/10/13

아.. 이제 글이 써지네요..ㅎㅎ
돌아오셨단 이야기 백만년전에 듣고 글을 남기려고 다섯번이나 시도했지만..
계속 오류만 나서 때려치우고 또 한참만에 방문했네요^^

강남어린이  

오랜만이예요 잘지내죠? :)

777.
女王車   2009/10/13

오늘은 글이 써질까요?

강남어린이  

써지내요... 써져요

776.
gUsiLuNg    URL  2009/09/17

광고글 폭주로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글 등록이 안됩니다.
양해 바랍니다.

*아마도 여기는 방문이 끊긴듯 하지만..

강남어린이  

광고쟁이 홈피라고 광고글만 올라오는건 옳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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