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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gUsiLuNg    URL  2022/04/13

2022년이 올거라는걸 알고 있기는 했지만, 내가 2022년이 되어서도 여기에 우연히(?) 방문하고, 여전히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기억하고 있고, 너에게 이렇게 글을 몇자 남길줄은 몰랐구나.

벌써 40대 후반이 되었지만, 여전히 20대의 우리와 생각보다 달라진게 없이 몸뚱이만 늙어가고 있어서 놀랄줄도 몰랐겠지.

곧 50대가 되겠구나.
우리가 지나온 시간은 정말 다 진짜였을까?
너무 좋았던 시절도 있었고,
기억하기 싫을 정도로 못난 날도 있었고,
부끄러움에 다시 떠올릴때마다 과거의 나를 끝장내버리고 싶은 날들도 모두 지나갔구나.
그리고, 그 외에 기억에도 잘 남지 않는 많은 날들이 흘러가버렸다는게 믿기 힘들다.

잘 지내고 있니?

난..내가 생각했던 그런 미래는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는것 같아.
가끔은 아무 이유없이 만나서 술 한 잔이나 하면서 별일 없이 얘기하면서 지낼 수 있을줄 알았는데,
기대와는 너무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보다.

건강해라 친구.
50이 되기전에는 볼 수 있을 거야.
올해 말이나 내년쯤에는..

791.
지희    URL  2019/05/26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뜨거운 여름이 오고 있어요,
우리, 잘... 살아가요 :)

강남어린이  

여기는 그때의 시간이 계속 멈춰있는거 같아서 좋아..
혹시라도 돌아올 그때의 누군가를 기다리는 중...

790.
gUsiLuNg    URL  2018/09/30

내친구 종민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너에게 전화를 해야할지, 그냥 기다려야 할지. 문자메세지만 몇 글자 만지작 거리다가 게시판에 글 남긴다.

오늘이 만우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다. 욕과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 구나.

미안하다.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gUsiLuNg  

여기에 왔었구나.

다 잘 될꺼야.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가고, 다행히 어떤 추억도 조금씩 희미해지고 옅어지더라.
다만, 이번에는 조금 더 너 자신을 위해서 결정하고 판단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남겨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누군가를 위해서 살려고 하지 말고, 굳이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면 그건 네 가족뿐이었으면 좋겠다.
갑작스레 너무 큰 일이 일어나버렸고, 슬픔도 마음의 부담도 주위의 기대도 너를 힘들게 할테지만, 그래도, 그러니까, 더 행복해지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만약 나에게 너의 상황이 주어졌다면, 나 또한 너와 다르지 않을 것이고, 지금 내가 하는 말처럼 생각하지 못할거란거 알아. 그래서 내가 너에게 더 해야하는 말인것 같다.

같은 서울 하늘에 있었다면, 종종 같이 술한잔 하면서 같이 울어줬겠지만, 그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잘 살자. 친구야.
어쨌거나... 그래야 하지 않겠니.

강남어린이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어..
큰형이 세상에 없다는게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제발 모두 꿈이었으면 좋겠다...

789.
gUsiLuNg    URL  2018/09/19

아직 살아있구나..이 게시판..
놀랍네.. 패스워드를 기억하고 있다는게.. ㅋㅋㅋ

내가 호스팅해서 쓰는 것보다 잘 나가는 인터넷 업체 공짜 서비스 쓴다고 홈페이지도 날려버리고.... 그러는 사이에 SNS 라는게 그 자리를 대신해 버렸는데...

그래도 여전히 이 자리에 있네.
있었네... 너도 안 돌아볼 것 같은 곳인것 같다만..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게 바뀌었구나. 너도 나도....
오랜만에 청승이었다.

연락 자주 못 해서 미안하구나.

건강하고 잘 지내렴.
페이스북에서 슬쩍 스쳐가는 소식이랑은 결이 다른것 같은 느낌인데, 아마 늙어버려서 인듯..

:)

788.
지희    URL  2014/03/05

오랜만에.
m1655.com
방가방가.. ㅋㅋㅋㅋㅋ

강남어린이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있지?

787.
퓨리얼    URL  2013/02/15

야호~
아직도 있구나~
반갑다 겨자색 홈페이지.

마치 한밤중에 혼자 오른 청계산 같구나.

강남어린이  

청계산 밑에서 막걸리.

786.
gUsiLuNg    URL  2011/04/04

하염없이 늘어나는 스팸 메세지를 견디지 못하여,
회원가입을 해야만 글을 쓸 수 있도록 변경했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라던가 크리티컬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회원가입형태였는데...

최근 이 오래된 제로보드 게시판으로 가입까지
시도하고 글을 남기는 광고봇들이 발견되어..
부득이 추가 등급 조정하였습니다.
-가입해도 글을 남기실 수 없어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단 기존에 가입하셨던 분들은 등급 조정하여
로그인하시면 글 남기실 수 있어요..
발길이 끊긴 외로운 곳이지만....

강남어린이  

다시 이곳에 무명의 글이 남겨지게 할 순 없을까..

785.
gUsiLuNg    URL  2010/12/31

어느새 2010년도 마지막 날이로구나.
그래도 올해 처럼 심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적은 졸업후 처음이지 싶다.

되돌아 보니 올 한해 참 많은 일이 있었구나.
엄청 축하해줘야 할 일과 같이 슬퍼해야할 일도
있었구나..

언젠가 부터 하루 하루가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는
일들이 예전처럼 신나지 만은 않구나..슬프게도..

2010년 수고했다.
2011년에는 좀 더 잘 지내보자. ㅋㅋㅋㅋ

*시간이 된다면 부부동반으로 온천이라도 다녀오면
좋겠지 싶다. 그정도 사치는 허락해도 괜찮지 않겠나..
-시간 맞추기가 더 어렵겠지만..-

강남어린이  

가자,  온천!!!

784.
성격파탄    URL  2010/11/03

오랜만에 들렀는데...
익숙한 아이디들이 보이네요.
무심한 저와는 달리 그들은 늘 이곳에 있었나봐요.

쌀쌀해도 마음만은 항상 뜨끈하기를...^^

강남어린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여기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783.
pooh   2010/09/17

문득 생각이 나서..

강남어린이  

저도 그래요..

782.
gUsiLuNg    URL  2010/09/17

날이 선선해지니
썰렁한 여기도 와지는구나...

이제 곧 추석 연휴 시작이군..ㅎㅎ
유부가 되어 맞이하는 모든 첫 번째 날들
잘 보내고 있냐?

추석때 잘 쉬고 잘 먹고
한량이 되어서 보자꾸나.

같은 건물인데 이리 보기 힘들어서야 원~

강남어린이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던 시절도 있었구나 우리인생에

781.
수보리   2010/05/10


  햇수로 7년째 강남어린이를 기다리며...

강남어린이  

많이 고마워요.  잊지않고 있습니다.

780.
퓨리얼    URL  2010/01/07


여길 되살리려면 수많은 결단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네가 무지하게 못하는 일 중 하나지. 훗-

강남어린이  

살아나야지.
처음부터 그러려고 만든 곳이니까.

779.
gUsiLuNg    URL  2009/12/31

올 해 나 장가보내느라 고생이 많았다.

내년에는 니가 유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새해 복 많이 받자.

강남어린이  

노력은 항상 필요해.
나는 끊임없이 욕심을 부리고 있는거야..

778.
女王車   2009/10/13

아.. 이제 글이 써지네요..ㅎㅎ
돌아오셨단 이야기 백만년전에 듣고 글을 남기려고 다섯번이나 시도했지만..
계속 오류만 나서 때려치우고 또 한참만에 방문했네요^^

강남어린이  

오랜만이예요 잘지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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