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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사람이, 그 만큼 미워지는 건 왜 일까요?
내가 나를 싫어해서 지워버리고 싶은 만큼
좋아했던 그 사람을 지워버리고 싶지만,
도대체 끝나지가 않아요.
이러다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멀쩡히 잘 살고 있는데, 왜 갑자기 나타나서는
이렇게 힘들게 만들고서는......
멀쩡히 살아가는 당신이
너무 미워요.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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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i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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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지는 않을꺼예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예요.
어느 순간엔가 제가 그 나쁜놈이 될때가 있더라구요.
(세상이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힘들었다면
앞으로 힘들지 않기를 빌어요.
그리고, 누군가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도..
- 그런건 보통 잘 알아채기 힘드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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