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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akaki    Edit  2007/01/16

이번 목요일까지면 3년 8개월을 같이 해 왔던 미국에서의 첫 직장과 정말 이별하게 된다. 오래 준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직서(??)를 내던 날도 기분 참 이상했는데- 마지막 말 그 날은 정말 기분 이상하지 않을까.
내 가까이 가더든, 놀러오려므나. 삭삭삭 발품 팔아 돌아다녀 어디 맛있는 커피와 페이스트리를 만드는 카페들이 있는지 등등을 알아놓도록 할께. 게을러서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서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시간이 정말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

강남어린이  

또하나의 지역주민이 생기겠군.
10년이 넘어갔으니- 징하게 가는 인연후보로 임명하오.
센프란시스코에서 올때 기념타월 가져오는 거 잊지말고
서부에서만 파는 햄버거 하나 사오는거 잊지말고
암튼 어서오게나.  웰컴투 빅애플이야.


아, 커피는 됐고  밥 될만한거 사주면 안돼? ^0^;;


534.
B형    Edit  2007/01/12

안녕하십니까.
알랭드 보통이라는 사람이 쓴 '우리는 사랑일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자신의 천절함에 스스로도 놀라고, 그 다음에는 굴종으로 이어질까봐 위험을 느끼고, 그래서 못되게 구는 사람'
  "나 때문이 아냐. 근본적으로 친절한 사람이지만, 분명치 않은 상처가 있어서 자신에게 화가 나면 남에게 터뜨릴 뿐이야."
  에릭은 듬뿍 사랑을 받거나 미움 받는 데 저항하는 것 같았다.
요 에릭이라는 양반 저하고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CD를 샀는데 바비킴씨 2집 이라고요.후반부로 갈수록 좋습니다. '파랑새'라는 노래는 B형 남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 하고요.

죄송합니다. 게시판을 메모장처럼 쓰고 말았네요.

어린이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항상 해바라기 라는거~
기다리는데 익숙하다는거~

강남어린이    Edit   Del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 참 많이 생기는데
합리화 시키는데에도 여러가지 방법들이 생기더군요.
특히 사람 감정에 있어서...

이유는 틈인 것 같습니다.
너무 좋으면 그런 생각 할 틈이 없죠
너무 싫어도 마찬가지고요.


암튼, 알랭드 보통은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533.
우유콜라    Edit  2007/01/11


아침에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제가 다니던 유치원 원장선생님이 신한아파트 5인방이 궁금하다는 안부를 어떤 분에게서 들었다고.
그 분은 여전히 유치원을 운영하시지만 아직 미혼이래요. 유치원졸업하고 한번도 뵙적이 없었지만 '유치원'얘기를 아침부터 듣고나니 강남어린이가 생각나더라구요.


강남어린이    Edit   Del 

다들 그럽디다.
강남어린이라고 네이버에 치면
강남어린이 유치원이 가장 먼저 나오죠.

이제는 강남어린이 싸이트가 네이버에서도 검색이 되는데
정작 나는 멀리 떠나와있네요...

532.
gUsiLuNg    URL  2007/01/04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첫 BGM은

Harvard - she is all 이옵니다.

강남어린이  

정초부터 너무 거친거 아닌가 몰라 ^^;

531.
보모    URL   Edit  2007/01/01

어린이,
한국에서 즐겁게 지내고 계신가요?
보모는 스페인 갔다가 오늘 잘 돌아왔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셈!

강남어린이  

아이디덕분에 보모도 생기고
이 나이에 호강한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건 왜일까...

스페인에서 선물은 사왔길 바라며...


530.
女王車    Edit  2006/12/27

후회하게 될것 같다는 느낌..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역시.. 그럴것 같았어 할때까지 가본적 있어요?
난 늘 내 마음에 생채기를 내면서
왜 꼭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변태인가봐 -ㅁ-

강남어린이  


그런 관점에서
저는 늘 변태였습니다.

529.
피아노걸    Edit  2006/12/24


어린이_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몸튼튼, 마음튼튼 : )

강남어린이  


고맙소 피아노걸.
맛있는 새해 맞이하시길 바래요.

528.
miyoung.    URL   Edit  2006/12/23

오! 제가 잘못봤나요?
방금 TV CF에 어린이 사진 나오던데요.
고국의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보내는 깜짝 선물인가봅니다.
(뒷북인가...? 아하하~)

그나저나 요즘 미국 윗동네 날씨 말이 아닐텐데,
그래도 무사히, 신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강남어린이  


그거 저 맞을겁니다.
제가 한국에 남긴 마지막 흔적인 셈이죠.  ㅋㅋ

527.
Louis    Edit  2006/12/20

.
잘 다녀왔습니다~
전시회 보고 왔어요. 까다로운 기자 분을 만나서 힘들었지만 곧바로 휴가를 내서 지브리 스튜디오랑, 요코하마도 보고 왔습니다.^^
라면도 많이 먹고, 길은 수백번 헤맸네요.

저도 사실은 학생 겸 직장인이지만
'완전학생'이었을 때가 그리워요.
그래서 비행기 입국카드에 직업을 학생으로 적었어요.
다들 입국 거부 될거라고 놀리더군요.
-.-

강남어린이  

일본은 재미있는 나라.
라멘은 종류별로 드셔보셨는지요.
한동안 소바를 집중적으로 먹었더니 이제 다시 우동이 그리워져버렸어요.
늘 원점으로 돌아가는 이 모양새란...



걱정하지마세요
저도 요즘은 학생이라고 적습니다.

526.
유포리아 칭구    Edit  2006/12/12

안녕하신지요?
유포리아가 잠시 서울의 자리를 비웠습니다.
비운 동안 서울을 열심히 지키겠슴다
하루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려요^ㅍ^

ps) 요기 아래 난별 언니 저도 아는 분 같아요^^
ps2) 설마.. 제가 미우셔서 내용을 지우시는 건 아니죠?-_-;;

강남어린이  

허허 저번엔 미안했어요.
실수로 답글을 단다는것이 수정을 눌러서 그랬습니다.
설마 미워서 그랬겠습니까 ㅋ

그녀석이 서울에 없으니 영 허전하네요.
전화할 사람도 없고..
뭔가 대체할만한걸 찾아봐도 채울만한 것이 없습니다.


나중에 서울에서 쌍화차라도 한잔.

525.
gUsiLuNg    URL  2006/12/11

오랜만에 바꿔보는 BGM

그래서... 여러곡으로 준비했슴다..

Dancelife, Lisa Ono, Stevie Wonder,
,Richard Clayderman 순으로 ...

you're my sunshine of my life

날로 진지해져 가는 겨울..
사랑하는 사람과..행복하소서..

강남어린이  


욕본다 친구야

524.
imp    Edit  2006/12/08

퓨리얼님 홈이 열린 것을 보고
여기로 달려올 수 밖에 없더라는 ;;

missing you, me too - purial & zia & 형수 & 연수 -

강남어린이  

그분 곧 돌아오실겁니다..  


gUsiLuNg  


조금 더 기다려주면
만나 주실까요?

연말이라서 망년회때문에 바쁘시려나.. ^^

*사실 어린이가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523.
Louis    Edit  2006/12/06

.
정말 오래~엔만입니다.
학생 때 이 노란색을 처음 봤는데
이젠 해외 출장도 가는 나이가 되었네요.(왠지 뿌듯)
일본 출장을 앞두고 이곳에서 일본사진들을 본 기억이 나서 들렸습니다.

벌써 겨울이에요!
^ㄴ^

강남어린이  

아... 그러네
난 다시 학교로 돌아왔넹...
무슨일을 하길래 일본으로 출장가는지 모르겠지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돌아오시길 ^_^

gUsiLuNg  


학생때 만난 어린이는 아직도 학생이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네요.

출장은 잘 다녀오셨나요?

*전 지난주에 다녀온 출장 보고서를 아직도
못 냈답니다..우후~

522.
女王車    Edit  2006/11/30

평평하고 바른길이 있는데 그 길로 가는건..
웬지 거저 덤으로 가는 듯한 느낌요..
무엇인가를 두고 가는 느낌..
불안한 느낌..

그래서 다시 가파르고 험한길로 가려고 해요..
잘 할 수 있을까요?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고,,
소금절임과 얼음냉장이라는 고통이 없다면
썩은 생선이 되는거라고..

눈발이 살짝살짝 날리더니 무지 추워요
감기를 일주일째 앓고있는데..

늘 멀리서는 건강을 먼저 챙기세요 ^^

강남어린이  

내가 뉴욕으로 떠나온 이유와 비슷하군요.
뭔가 흘러갈 준비를 하고계신가봐요.
젊다는거 빼곤 대부분이 불안요소로 작용할 겁니다.
행운을 빌어요.

분명히 끝은 있고 어떤 형태로든 변해있을거예요.

521.
난별    URL   Edit  2006/11/30

신기한 인연.

저 실제로도 우연히 뵌 적이 있어요.
혼자 흥분하면서 훔쳐 보았지만.. ^^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강남어린이  


뭐... 훔쳐볼게 뭐있다고;;  
그..그냥 보셔도 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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