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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gUsiLuNg    URL  2006/10/17

어느덧 10월 중순이군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말이예요..

Barry manilow - Can't smile without you

유치하고 촌스러운 말이지만..
가을이라서 어느때보다 멋지게 들리는 말입니다.

10월 마지막 곡도 베리아저씨껄로 골라놨는데..^^
맘에 드실지 모르겠군요. :)

Can't smile without you

you know I can't smile without you
(I) can't smile without you
I can't laugh and I can't sing
I'm finding it hard to do anything

강남어린이  


고생이 많다 구시렁군...
뉴욕은 가을을 무시하고 있는 듯 하네.


502.
바버*^^*    URL   Edit  2006/10/17

How R U ??????????????

강남어린이  


안 파인.

501.
miyoung.    URL   Edit  2006/10/09

11월 언제더라,
찬바람 더 불면 미국도 추석이라고 노는 날이 생길 거에요.
송편 대신 칠면조가 기다리는.

그나저나 누가 어디 사람이냐고 묻거든
꼭 S.Korean 이라고 답하시기 바랍니다.
North에 계신 분이 핵가지고 장난쳤대요.

나더러 North에서 왔다고 장난치던 까만 아저씨가 보고 싶군요.
추석도 지났는데.
아하하하~.

강남어린이  

그러게,
그날이 오면 나도 슈퍼에 가서 칠면조를 한번 사먹어봐야겠네용..
송편보다 나을라나?  ㅋ  
뉴욕이 한가해지면 뭘 해야할 지 고민해봐야겠어요

...라고 말하며 오랜지쥬스를 한모금 마시는 어린이.

500.
akaki    Edit  2006/10/09

확실히 밖에 나와있으면서 너무나 확연한 신정 빼놓고는 한국의 휴일이나 명절에 대해 개념이 희박해져. 이번 추석도 어렴풋이 대강 10월 초 언제라더라 라는 것만 알고 있었고 잊고 있다가 엄마가 먼저 전화하시게 하는..그런 상황이 '또' 벌어지고 말았지. 음...-_-..
이전 미국 추석때 난 뭐하고 있으려나. 뭔가 생산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뉴욕의 가을이 괜찮다는 말을 들었었는데...어떤고?

강남어린이  

뉴욕, 가을이 왔나? 모르겠다.
가끔 보는 하늘, 가끔보는 거리들이 조금 쓸쓸해진 것 같긴 한데
그걸 느끼는 것 조차 지금은 사치스러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난 오히려 한국을 기억하려 노력하고 있는것 같아.
참 많이 그리운 곳이야  신기하게도
그 행복한 지옥이 그리워.. :)

499.
지희    URL  2006/10/09

하핫.
해마다는 아니구요,
올해가 첫경험이었어요~

시집언제가니~~ << 를 명절에 듣는. 첫번째 해.

그래서, 올해는 그냥 제가 왠지 어른이 된 것 같고.
나름 그 말들을 즐겼답니다. 큭큭.

음.. 보름달보고는...
제 남자친구가 서른전에 절 꼭 데려가라고 살짝 빌어줬지요. 큭큭큭.

강남어린이  

내가 달이였으면 어땠을까...  생각 해봤다.
그럼 늘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면서 소원을 빌텐데
네 소원쯤이야 뭐 껌이지. ㅋ



암튼 그렇게 될테니 너무 걱정하지말아라..

498.
김반장    URL   Edit  2006/10/07

형! 뉴욕은 어때? 잘 지내고 있지??
홍대에서 버섯 매운탕 먹었던게 엇그제 같은데 시간이 벌써 꽤 지났네. 길었던 공백기간을 지나 홈페이지 다시 열었는데- 옛날 생각이나서-
형을 만나구 인터넷에 집짓는 법을 배웠었잖아 - ㅎ
그러고 보면 시간 참 빠른것 같아-
나두 이제 졸업이네-
항상 건강하구~~~ 나중에 형 돌아오면 영어로 대화해야겠네? ㅎㅎㅎ

강남어린이    Edit   Del 

형진아 잘지내니.
이곳에는 추석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은근슬쩍 지나가버렸단다.
버섯매운탕이 가끔 그립지만 아직은 참을만하다.

나중에 나 만났을 때 영어로 대화하려고 하면
코를 콱 한대 때려줄테닷 요놈.
안그래도 영어때문에 골치아파 죽갓건만... ㅋ


암튼, 감기조심해라.

gUsiLuNg  


어린이가 돌아와도..
영어로 대화하실 필요는 없으실꺼예요...

어쩌면..이상한 지방 사투리를 쓰지 않을까
살짝 걱정은 됩니다만..으흐흐흐

사람 사는데니까..
잘 살꺼예요.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렇네요 :)

497.
지나가던 개    Edit  2006/10/06

행복할 땐 당신이 보이지 않아요
왤까요?

강남어린이    Edit   Del 



행복하세요
아니면 행복하셨나요


gUsiLuNg  


행복할때도 보인다면..

그것은 사랑..푸흣 ^^;;;

496.
gUsiLuNg    URL  2006/10/06

추석 모두 잘 지내셨나요?

보름달도 보셨나요? ^^;;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원래 10월 첫 주에 걸기로 했던 BGM으로
바꿨습니다. 요즘 (어린이동산에서..)인기 좋은
루시드 폴의 노래구요..

"이젠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입니다.
(어린이군이 가사때문에 몹시 맘이 간다는..)

만날 것들은 만나게 되리...


강남어린이    Edit   Del 


강강수월뤼 강강수월뤼~~


495.
지희    URL  2006/10/05

뉴욕의 추석은 어떤가요? ^^

저는 올해 추석은 왠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구
막 그르그든요~ ^^;;

우야든동~ 해.피.추.석.!!

강남어린이    Edit   Del 

해마다 듣는 추석어택, 시집안가냐는 둥..,  잘 방어했는지?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길..
어느덧 거기 추석연휴도 거의 끝나가는것같다.
여기는...
그냥 평범한 날의 연속이지만
우리도 곧 미국추석연휴가 있을거야.

그때 약올려줄께 하핫..

gUsiLuNg  


어린이군은 어차피..
한국에 있다고 해도..

물론 추석에는 맛난거 찾아 먹었을테고..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났을테고..
즐겁게 보내기도 했겠지만..

추석연휴 이어지는 특근에 야근에..
어쩌면.. 더하기 빼기 하면..비슷할꺼야..

지희는 보름달 보고 무슨 소원 빌었나?

너도 언능 시집가라 ㅋㅋ

494.
Lemontime    Edit  2006/10/04

음. 요기다 쓰면 퓨리얼 오빠가 보겠지?
오빠언니형수연수, 모두 행복한 추석되길 바랍니다~
형수랑 연수랑 달님한테 무슨 소원을 빌지 궁금하네요.

* 어린이야. 너도 뉴욕의 달에게 꼭 소원빌구,
  그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래.. 안녕!!

강남어린이    Edit   Del 

그래그래 고맙다 레몬아
너도 소원성취 꼭 하고 대박작가 되길 바랄께.

그리고 좋은사람 꼭 만나고..

gUsiLuNg  


최고의 연휴에 프로젝트에 걸려서..
주말에 출근해서 이모냥 이꼴이다..

넌 언제 국수 먹여줄꺼냐?

으흐흐흐흐

493.
gUsiLuNg    URL  2006/09/30

어느새 10월이 시작 됩니다.


루시드폴 - 오, 사랑

고요하게 어둠이 찾아오는 이 가을끝에
봄의 첫날을 꿈꾸네

만리 너머 멀리 있는 그대가 볼 수 없어도
나는 꽃밭을 일구네

가을은 저물고 겨울은 찾아들지만
나는 봄볕을 잊지 않으니

눈 발은 몰아치고 세상을 삼킬 듯이
미약한 햇빛조차 날 버려도

저 멀리 봄이 사는곳
오, 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날개가 없어도 나는 하늘을 날으네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돛대가 없어도 나는 바다를 가르네

꽃잎은 말라가고
힘찬 나무들 조차 하얗게 앙상하게 변해도

들어줘
이렇게 끈질기게 선명하게 그대를 부르는 이 목소리 따라
어디선가 숨 쉬고 있을 나를 찾아

네가 틔운 싹을 보렴
오, 사랑

네가 틔운 싹을 보렴
오, 사랑

지희  

좋다.. 루시드폴.

Lemontime    Edit   Del 

앙.. 배경음악이 아주, 맘에 든다.
10월이구나.

강남어린이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리.


492.
meguro    Edit  2006/09/30

가을부터는 나도 영어의 악몽에 시달릴 것 같다. 공기 좋은 데서 몸이나 만들어야지

강남어린이  


형 보고싶어요

491.
NineNike    Edit  2006/09/30

앗, 오랜만에 눌러 들어왔더니 또 좋은 노래가..
요즘 자꾸 듣게되는 노래죠.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강남어린이  

구시렁이 내 입맛 맞춰주느라 고생이죠 하하...

490.
akaki    Edit  2006/09/27

거긴 이제 곧 날씨 추워지겠다. 한국처럼..
옷 잘 여미고, 몸 잘 챙기그라.

강남어린이  

아직은 괜찮은데...
곧 그런날이 오겠지

그럼 난 아마 조금 더 행복해질 것 같다
흐름을 느낀다는건...즐거운 일이지.

489.
sosojin    URL   Edit  2006/09/24



제 홈피 게스트북에서 놀다가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알게되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짜장면이 날아갔다는 글이 제 홈피에 있었어요.
그냥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알게된 사이같아서 반가워서
왔어요.
왜 요즘은 다들 개인홈피 문닫잖아요.
헤헤.
뉴욕에 계신가봐요.
저는 하와이에 와있어요.
10월쯤에 뉴욕에 갈 계획인데
괜히괜히 사진도 유심히 보다갑니다.
말도안되지만 만나면 아는척 할께요.

강남어린이  

하와이.
언젠가 꼭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지요.
남들 안가보는 곳 여행하기에 심취해있다보니
정작 유명한 하와이는 가보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언제라도 갈 수 있도록 수영복은 사뒀습니다.



유니언스퀘어 근처에서 큰 가방을 짊어매고 바삐 걸어가는 어린이를 보시거든

힘내라고 응원해주시거나 혹은 슈퍼마켓에서 스테이크 한덩이 사주시면 되겠습니다.

허허..

gUsiLuNg  


게시판에 세라님 글이 있는걸로 봐서
분명히 어린이 군이나 저와 가까운 뭔가가
있었지 않았을가 생각이 드네요 ^^

어린이군은 공부중이라 제가 대신 리플 달고
갑니다. ^^

즐거운 가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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